안녕하세요.

다름 아니라 베트남 신규사업 관련해서 베트남 현지의 사정을 알고 싶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저희는 인터넷통신사업자(우리나라 KT, 하나로텔레콤과 같은..)와 함께
가입자의 희망에 따라 청소년 유해물, 유해사이트 등을 월정액을 수수하고 차단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플랜티넷이라는 회사입니다.

국내는 물론 2000년도부터 진행중이며, 해외에는 중국과 대만법인에서 모두 성공적인 사업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 사업의 특성 중에 하나가,

아이들 교육열이 높은 국가
인터넷 성인물에 대한 위험도인지 및 우려가 높은 나라
인터넷보급이 잘 되어 있는 나라(또는 빠르게 확산되어지는 나라)

일 수록 성공확률이 크고 빠르다는 것입니다.

베트남의 경우는 위 3가지 측면에서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아참 저희 서비스의 요금은 보통 그나라 일반가정에서의 월인터넷사용요금의 1/10 선입니다.

추가질문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인터넷통신사업자는 어디입니까? 저희가 알고 있기로는 FPT 라는 업체로 파악학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