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는 22살 학생입니다.
이른나이에 모발이식을 하는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m자 머리와 더불어 구렛나룻이 없거든요 저는 ㅜㅜ
그래서 헤어라인 모발이식을 결정하게됐습니다.
근데 문제는 어느덧 벌써 2월인데요 3월에 개강을 하게되면 학교를 나가야되요
그래서 여기서 고민이 되는데요 1달정도 잇으면 티가 많이 안나나요? 티나면 쪽팔리잖아요 ㅜㅜ
그래서 생각한게 1학기하고 휴학을 낸뒤 군대가기까지 한 4~5달정도 시간이 남지 싶은데요
그때 수술을 받고 군대에 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글을 검색해보니까
군대가서 관리하기 힘들다고 비추라고 하시더라구요..
에휴..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군대갔다와서 하는것도 방법일수 있겠지만 머리 빡빡밀면 헤어라인이 더 눈에 뛰는데 m자에 구렛나룻까지없고..
될수있으면 군대가기전에 해결하고가고싶거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ㅜ 여러분의 의견 한번 듣고싶습니다.
(참 그리고 제가 지금 두피상태가 좋지 않은데요. 지루성 모낭염이라고 아시는지.. 두피에 뭐 나고 그런건데.. 혹시 이것도 모발이식과 관계가 있을까요? 두피 상태가 안좋아서 생착률이 떨어진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