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스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헬로공방은 이론 무지 빵빵합니다.....

네.. 잘 알아보세요. 잘 못하면, 레시피만 몇 개 적어서 만들어 올 수도 있어요.. 거금 들이면서 말이죠. 제가 생각하는 좋은 자격증은.. 몇개의 레시피를 적어서 비누와 화장품을 만드는게 아니라 왜.. 그 레시피의 내용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은 몸이 묶여서~(애들땜에)가까운 곳에 자격증.. (이.. 뭔지) 받으러 다니지만.. 정말.. 가슴아프게도.. 하루에 레시피 두개 적어 오고 그대로 만들

답변들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해적왕님의 말씀이 가슴에 팍팍와닿았네요 자격증이 전부가 되는건아니죠
아마 쭈~욱 공부하는 마음가짐이 더중요할것같네요 화이팅해보겠습니다

자격증도 좋지만 가르치는 곳마다 정말 천차만별이랍니다....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하니님 말씀에 공감
하지만 자격증 가지고 있어도 공부안하면 없는만 못한사람도 보았어요.

화이티아님 얘기에 하나 더 말하면 백화점이나 관공서에서 강사를 하고저 하면 자격증 먼저 말할 겁니다~~~

이력서에두요 ^^

명함에 한글자 더 적어 넣을수는 있죠..^^

민간자격증은 여러곳에서 각자 줄 수 있는것 맞아요 ^^ 아직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자격증을 발급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자격증이 필요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