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걸이랑 완전 다른데..
플라잇오브팬시는 플로롤계의 은은한 꽃향기와
달콤이 어우려져있던데요.

저는 .. 그렇게 안느꼈는데 ;; ㅎㅎ
저도 돌리걸도 써보고 플라잇 오프 팬시도 써봤어요~
저도 돌리걸 같은 향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 상큼하고 독하지 않은 ....
플라잇 오프 팬시도 굉장히 좋아합니당 ~ ㅎㅎㅎ
머랄까요 ~ 돌리걸은 상큼한 오렌지향이 생각나지만
플라잇 오프팬시 같은경우엔 꽃향이 나요~ 유자향도 나는거같기도하고 ㅎㅎ
개인적으로 플라잇 오프팬시같은 플로럴 계열 향을
더 좋아합니다 전^^;;
하지만 .. 저의 남친이 술집애들에게

저는 돌리걸시리즈랑
플라잇 시리즈랑 둘만의 매력에있는거같아요
돌리걸은 돌리걸대로
플라잇은 플라잇대로~

그거 있잖아요 .. 불가리제품들은 다들 뭔가 미묘하게 닮았다는 느낌을 전 받거든요 ..
하지만 각자 시리즈마다 .. 각각 매력이있잖아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