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도 이사하자마자 바꿧는데 그러네요~ 아~~ 나 정말 부엌 가기 시러요..

하수구관이 문제인것 같아요. 하수관도 10년 정도 되면 한번 크게 청소를 해 주어야 한답니다.

세라님- 감사합니다. 시트로넬라는 저 있어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비누모아님 - 안그래도 냄새 원인 찾느라 힘들어요. 무슨 탐정도 아니고, 부엌 근처를 틈나면 맴돌면서, 냄새의
원인을 알아보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요. 이사오기 전부터 났었는데, 살면 괜찮아 지겠지 했거든요.
하나도 안괜찮아지네요 ㅡ.ㅡ;;

냄새가 나는 원인을 찾는게 최우선일것 같은데요...
씽크대 안보이는곳에 음식같은것이 썩고 있는것은 아닌지...
아님 씽크대 하수구의 냄새가 역류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우선 원인을 먼저 찾아야할것 같아요...
아무리 좋은 방향제를 만들어 사용한다해도 원인이 해결 되지 않으면 별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은데요...^^;;

원터그린은 또 뭔가요..아우 무서버........애들 있는데는 정말 조심스러워요~~~

보드카에 정제수조금 섞은뒤 시트로렐라 총량의 15%정도 넣어주시면 됩니다. 벌레들이 시트로넬라,원터그린 이런종류의 냄새를 싫어하거든요.

헐헐~~....그럼 멀로 하나.. 곰팡인가~~...

안그래도 싱크대 구멍같아서 거기도 청소 해봤는데요. 딱 그날만 괜찮드라구요. 나참.. 이엠 발효액이 냄새를 제거하는데 좋아서 것도 해보고 것도 며칠 안가구요,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서 락스로도 해보고, 진짜 해볼꺼 안해볼꺼 다해봤는데, 도로아미타불 -_-;; 식초나 이른건 울 신랑이 너무 시러해요. 안그래도 제가 식초 린스 하는데, 그럼 정말 기겁을 합니다.. 또... 울신랑님은 우찌나 시러하는것도 마느신지, 티트리 냄새도 시러해요 ㅎㅎ

싱크대 구멍에서 냄세가 올라오는 것이 아닐까요? 배기 후드에서도 찌든내가 나기 쉽구요.. 베이킹 파우더이나 식소다(탄산수소 나트륨)장판및 구석 구석. 뿌려두었다가 청소리로 빨아들이는 것도 좋구요, 식초를 물에 희석 1:10정도 희석해서 뿌려주면 좋아요.. 식초 뿌려서 청소해도 좋구요.. 유칼립투스, 티트리를 방향하는것이 어떤지..제가 좋아하는거라서~... 그리고 구석 구석 마른 숯을 놓아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