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여,,저두 오드퍼퓸이랑 오드뚜왈렛 다 사고싶은데 샤넬은 한 7개정도사면 100만원 거뜬나오겠어여,,ㅋㅋㅋㅋ

아~그렇군요..
저는 알뤼르랑 코코 마드모아젤 좋아하거든요~근더 또 모으다보니..EDP, EDT 다 모으고 싶고~돈은 딸리고 해서~여쭤본거예요~^^
근데..크리스탈도 틀리다니..정말..돈이 아주..많아야..겠...어....욤..ㅜㅜ;

맞아요 샤넬은 향이달라요..샤넬만 유독 많아서 그런지 그 차이가 미묘할지라도 잘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엔 전부다 구입하게 되었죠..어떤건 EDT보다 EDP가 좋고 어떤건 반대이고그래도 90이상은 EDP가 좋아요 EDP보다는 빠르펭이 좋지만요^^
사람에 따라 조금 다른것 같기도 하구요 EDP가 좀 진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EDT사용하는게 더 향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인것 같기도 하구요 제생각엔요^^

크리스탈도 edp, edt의 향이 틀려요.^^

저두,샤넬은 오드 퍼퓸과 오드 뚜왈렛이 같은거 같으면서도 서로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더라구요~구냥 잘몰랐던시절엔.이 향이 그 향같구,저 향이 그 향같구..향사통해서.공부많이했나봐요^^이젠 조금씩,향의 차이가 느껴져요~그래서,좋은데,더불어 오드퍼퓸과 오드뚜왈렛을 몽땅 다 갖고싶다는 욕심이 생겼네요ㅜㅜ넘버5는 뚜왈렛이 저에겐 어울릴거 같아요.퍼퓸은 아직 범접할수없네요^^19은 오드퍼퓸으로 있는데,19을가장사랑해서,뚜왈렛도 갖고싶어요.그리고 어제 재시향한 알

암튼 제가 확실히 차이나는 알뤼르만 예를 들어서 그렇지 코코도 그렇답니다
알뤼르 뚜왈렛에서 후레쉬한 면을 제거한 오리엔탈계열이 알뤼르 오드퍼퓸이구요
둘다 베이스노트는 비슷해요~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향님과 찬비님의 말씀이 정석인데
샤넬을 따지자면 실 예로 알뤼르 오드뚜왈렛과 알뤼르 오드퍼퓸은 향이 다릅니다.
알뤼르는 탑, 미들, 베이스노트로 나누기 보단 6개의 꽃향이 조합되어 처음부터 거의 같은향입니당
그중 오드퍼퓸이 훨씬 늦게 출시 됫는데 6개의 파세트 중 유독 3가지만을 집중 공략(?)^^해서
만든거라 기존의 오드뚜왈렛과는 부향률 차이를 떠나서 향 자체가 틀리지요
음 알뤼르 오드뚜왈렛은 첫향이 상큼한 레몬향이 비슷하지만 오드퍼퓸은 쫌더

두 향이 다르다고 -_-;; 그 매장녀가 향에 대해서 무지한가 봅니다. 향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알콜비율? ㅎㅎ 원액이 어느정도 희석되었느냐(부향률)에 따른 차이구요. 향은 같은향입니다. 그리고 가장 부향률이 높은 원액에 가까운 향은 parfum 입니다. 가장 낮은 부향률로는 코롱, 데오도란트 정도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