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에 pdkis 님이 보내주신 에르메스 오드 메르베이 와 자르댕 수르닐

이 두개를 시향해 보았습니다.

처음 시향해보는 거라 두개의 저의 주관적인 느낌은

자르댕 수르닐같은 경우는 역시나 향이 처음부터 좋더라고요 머라고 형형할 수는 없으나상당이 괜찮았고 시간이 지나면 뭐랄까 약간 향기로운 오랜지? 꽃? 이런 냄새가 나더라고요아닐수도 ..... ㅋ 좋기는 한대 약간 좀 진해서 코가 금방 마비될거 같은 느낌이랄까?!!오드 메르베이 같은 경우는 처음에는 약간 향이 좀 별로 였어요 자르댕 수르닐을 맏고나서 그런지 몰라도 좀 느끼?하다고 해야할까?!!그런대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향 버터를 약간 바른 오랜지? 이런 느낌이 나더라고요? 이게 자르댕 수르닐보다는향이 좀더 약한거 같은데 아닌가요? 저는 남자인대 (20대 초반) 첫향은 자르댕이지만 잔향은 오드 메르베이가 훨 좋더라고요 여러분은 두 향수에 대한 느낌이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