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가 무르면 무른 만큼 주의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유화님 음 우선 아토피비누는 엄청 무른 비누랍니다. 보습에 좋으면서 오일의 특성을 살리셔야 합니다.
위에 분들이 말씀 하신 것을 최대한 반영 하셔야 합니다.
물론 정제수를 38%까지 하시던 가성소다 dc를 10%로 하시던 (다 무른비누죠)
하지만 차이가 있답니다.
왜냐하면 디스카운트는 디씨한 만큼 비누에 남겠죠.
정제수도 순한비누를 얻기 위함이구요.
오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마자와 미강은 제외 하시구요.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들로 오일을 대체 하시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오일로만 한거거든요~^^; 동백이나, 달맞이, 시어버터가 없어요...ㅠ

파프리카 안맞는 사람도 있는데요~신중히 사용하심이..그리고 동백오일도 좋아요~~

시어버터가 있으면 좋을텐데.

보습비누의 특성상 무른비누는 피해가기 힘들것같아요. 사용하실때 비누홀더에 사용하시면 비누 안무르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네^^ 미강보다는 달맞이꽃종자유나 시어버터가 아토피에는 참 좋아요^^

피마자를 반으로 줄이고, 정제수를 38에서 35로 줄였어요. 이젠 괜찮을까요?

많이 무를텐대,,,,정제수를 많이 하셨네용..
피마자는 반으로 줄이심이 어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