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쨩에 숯불고기나 해산물로 유명한 식당 몇이 사이트에 소개되어 있으니 참조해서 다니세요.
윗분들 모시는 것이 신경 쓰이긴 하겠죠, 그래도 잘 먹으면서 다니면 좋아하겠죠.
냐쨩에서 달랏을 넘어갈 수 있다면 (약 4~5시간), 또 다른 베트남을 볼 수 있습니다.

추진중입니다
나짱..
부서 영감님들 보시고 가느라...제가 이것 저것 준비를 해야하는데
참 쉽지가 않습니다.

저도 비온다고 들었는데 날씨 좋네요 - 호치민 입니다

날씨 좋았는데요...^^

모아님
문의 쪽지 드렸습니다.
^^

지금은 우기철이라 어디나 비슷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기예보 믿을게 못된다고 말씀드렸죠? 오늘 해 떳습니다.--;; 예전보단 못하겠지만 쉽게 시간을 낼수있는 여건이 안된다면 처음 계획대로 밀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좀 더 있었다면 무이네와 나짱을 함께 보는것도 좋긴 합니다만...

다낭에서 차량을 이용하려 합니다.
현재 후에 호이안은 동행분들이 다녀왔구요..
그래서 나짱을 가려하는데
현재 날씨엔 맞지 않은듯 하여..
목적지를 변경해야하나..생각중입니다.
추천 좀 해주세요^^

그래도 한번 시도하세요. 그래야 다음번에 또 다른 기약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디로 여행을 가야하는지요..
베트남에 산지 1년이 넘었는데 마땅히 가본곳이 없네요..--;

현재 흐리고 가끔 비, 그리고 심한 바람...이런 날씨가 금주에 계속 되겠다는 일기예보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처럼 못믿을 일기예보라곤 하지만... 그리고 해변가는 지난 태풍으로 예전의 그 모습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