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전 관심만 디게 많고^^ 아직 실습은 하지 않은 초보중에 초보에요
그런데 보다가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요

팅크처(?) 라는게 있는데 저도 스킨을 만들고 싶어서요
보니 팅크처를 만들어 놓으면 스킨의 경우는 쉽게 만들수 있을듯 싶어서

제가 쭉 보니..
보드카 에다가 오이면 오이..레몬이면 레몬..뭐 그런걸 넣어서
어느기간동안 숙성(?)시킨후에 잘 걸러서 컬러있는 병에 담아서 보관해서
쓰면 된다고 하던데요

제가 궁금한건...녹차팅크처 나..허브팅크처 같은건...어떻게...

똑같이..
녹차잎 이나 뭐 카렌듈라 같은 말린허브 나 한약재 같은걸 구입해서
보드카에 넣고 어느기간동안 숙성시킨후에 역시 잘 걸러서 사용하면 되는건가요?
그럼 그...팅크처 가 되는건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녹차잎 이나 그런 허브를 구입해서 물로 씻어낸 다음에 팅크처 만드는 작업을 해야하나요
그냥 구입한 즉시 보드카 넣어서 만들면 되는건가요?

궁금해서..^^

그리고 대략 어느정도 숙성을 시켜야 하는건지 또 걸러놓고 바로 써도 되는건지..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도..^^
예를들어 녹차 팅크처 를 만들려고 한다면....녹차잎 과 보드카의 비율..^^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