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이네요^^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국내 카드사 수수료뿐 아니라, 비자/마스터사의 수수료도 함께 청구되기때문에 한국에서 사용하는것보다 수수료가 많이 붙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엄청난 정도는 아니므로 급할때는 써야죠~) 하지만, 씨티은행 ATM기를 통해서 개인통장에서 인출하는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1번 인출시 수수료가 1달러만 붙게되고, 환전수수료도 없기 떄문에 그당시 환율로 계산해서 현지화로 뽑을 수 있습니다. 전 태국 방콕에서 현지화

시티은행꺼 꽤 많은듯해요. 편의점에도 많고.
전 시티은행 국제현금카드로 뽑아쓰고 있습니다.

물론 환전해서 계산하는게 진리일수는 있지만 가끔 카드사용이 요긴할때도 있습니다~불필요하게 현금 많이 가지고 다닐 위험도 없고요...ㅎ

카드사 수수료에 호텔 또는 식당에서 플러스 수수료면 이중으로 징수되네요.ㅋㅋ그냥 달러 바꿔가는게 진리인듯하네요

전 전 호치민 붕떠우 냐짱에서 한국식당, 2성~5성호텔 규모큰 레스토랑등에서 카드로 계산했는데 전체계산에서 몇%라고 따로 뗀적은 없었습니다~지역,업소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으니 계산전에 문의해보심이~^^;

베트남에서 일반적으로 5성급이 아닌 호텔이나 식당에서 사용하시면 계산 금액에 3~3.5%더해서 결재합니다.

수수료는 일반 카드사 기준으로 알고 있고요~달러로 환산해서 환차익좀 먹고 청구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