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련후님 감사합니다. 넘 좋은 답변이 되었지요. 근데 걸러도 둥둥 떠다니는 어떤게 살짝 보이는데 그냥 이걸루 스킨 만들어 썼답니다. 둥둥떠다니는 실같은 것이 보이는데 이걸루 화장품 만들어 써도 되는지가 정말 궁금했었거든요.^^

음 알로에에는 황색 수액층이 있어용~* 그것이 마르면서 보라빛을 띤답니당 ~*
황색수액틍이 터지면 더욱 색이 뚜렸해지겠죠~* 그냥 알로에도 차가운곳에선 수액층이 터져서 안쪽으로 들어갈수도 있구요 ^^ 마트는 냉장보관 이미 하고 있는것이니 색이 보라색 나올 가능성이 더 크겠군요 ^^
답변이 되셨는지요 ~~ ^_^

담아갑니다

저의 경험.. gse를 조금 넣으면 아이보리색으로 변합니다...(전 물약병에 담아 냉동실에 두었다가 필요할때 쓰거든요)

어머나 이런색이 나오는군요..이뽀요

혹시 이색이 안나와야 좋은거 아닌가요? ^^;

색깔 넘 이뻐요.. 난 왜 이색이 안나올까..

색 참 이쁜걸요^^

글쿠나.. 어떤님꺼 보니까 아이보리색으로 나와 있길래요.^^ 암튼 색은 참 예뻐요.ㅎㅎ

저도 그런 색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