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향사에 가입한지 얼마안된 파릇파릇한 새싹 루미라고 합니다.(저도 빨리 별 달고싶어욤 ㅠㅠ)
잘 부탁드려요~
사실 제가 사이트 가입만 하고 글을 쓴다거나 참여하는 걸 그닥 좋아라 하지 않았는데
향사는 분위기가 너무 밝고 즐거워 보여 마구 꼽사리 끼고싶네요^^*
사실은 제가 방금전에 너무 갖고 싶던 향수를 좋은님을 통해 벼룩으로 구하게 되서 기분이 아주 업되있는 상태라
자축하려 글을 올립니다 ㅋㅋㅋ지금 제가 국내에 있지 않아 벼룩으로 이쁜 아가들을 입양받기가 조금 힘든데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목표를 성취해 좋아 죽습니당..ㅎㅎ(너무 제 자랑만 했나욤?;;)

전에부터 집에 모셔논 향수중에 이 두녀석은 족보가 뭔지 아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혹시 이 두녀석에 대해 알고 계신분 있나요~?

알고 계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