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이라 아직 얼굴에 뭐바를나이는아닙니다.. 암요

하지만 여자들은 이뻐지고 싶기 마련..

눈에 붸는게 없엇을때는 아이라인,틴트,팩트,비비,메배 등등..

화장품사서 집에서 바르고 놀앗답니다 ㅠㅠ

근데 시간이 지나니깐 내가 왜그랬지?? 라는 생각을 하고

15000원에 언니와 협상을하여 언니한테 팔앗습니다 ㅠ

근데..제가 얼굴이 좀 심하게 하얘서요 ㅠㅠ

비비를 바르면 화떡한것처럼 되고..그렇다고 진하게 바르는것도 아닌데 ㅠ

그래서 화장은 포기하고..는 아니지만..

컨실러 조금하고 눈썹,쌍액만 하고 다닐려 하엿으나.

컨실러는 사러가기 조금 그렇고..(아무래도 나이가 어리잔아요)

눈썹그리는거는 사러 가기도 조금그렇고... 눈썹을 그리는 방법을모르죠 ㅋㅋ

쌍액은 나의 피부를 썩게만들기 좀그래서.. 아이토크 쌍액을 사서 바를려하지만 아직 여유분의 돈이 업어서 패스..

또엄마한테 걸리면 뼈가 부스러질것이라고 간주하고.. 인터넷으로는 못사겟고.. ㅠ

해서 질문이요 언니들 ㅠㅠ 비루한 저의 작은눈!! 회원사진으로가서 제 이름치시면 나올텐데... 눈이 매우 작습니다 ㅠ

그리고 앞머리도 업어서 눈썹때문에 신경도 쓰이고.. ㅠ

작은눈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얼굴도썩어빠진게 어따들이데냐 하면서 절비웃엇죠.

그때부터 극단적인 선택(?)의 쌍액을 선택햇죠 ㅋ

해서 그애때문이라도 이뻐지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보기론..(아이들과어른말도섞여잇어요..재수없다고 보지마세요 ㅠㅠ)

얼굴하얏고(옷사러갈때 점원이 피부가하얘서 색깔이 다 잘받아요~ 라는말 맣이들어서..)
(친구들하고 피부색깔차이보면 차기가 심하고..이정도의 경험.)

얼굴작고..(어른들과언니친구들의말로는 넌얼굴 작아서 좋~것다 라는말 많이들어봄.)

날씬하고..(?) (150에 43킬로 입니다 ㅠ)

한데..

코에 피지잇고..(이건 내가 본거.)

코좀 낮고..(어른들은 복코라고 합니다.복받은코 ㅋㅋ 코수술절대 하지말라는 어른들의 충고.)

여드름나고..(좀없어지긴햇지만 자잘자잘한게만음 )

눈작고 (다른애들과 비교하면 확실이 작다.)이런데 누가 날 거들떠보갯음

해서 질문..! 주절주절 말이많아서 죄송함다 ㅠ1.쌍액 이쁘게 하는법! (조언도 해주세요!)

2.눈썹 그리는법 (조언도해주세고 팁도 가르쳐주시고 ㅎ)
참고로 전 머리가 자연갈색이라..(염색안함..!)눈썹고 갈색으로..

3.눈썹그리는도구같을걸 뭐라고 하나요.. 아이브로우라고 하나..?

4.컨실러랑 눈썹그리는도구 어색하지않게 사는 방법.가르쳐주세요 전 언니들이 저한테 욕해도 받아 먹갯습니다

전 욕먹어도 싸요. 그래도 답변주시면서 아무것도 안쓰시고 초딩어쩌저쩌 하시면 저도 기분나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