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로 달려다가확실하게 궁금증을 풀고 싶어서요..^^

검색해봐도 뚜렷한 답변을 얻기가 힘드네요...
유기농 자몽추출물 원액과 희석액은

화장품을 만들때 넣는 양이 틀려진다고 하셨는데요..

그럼 일반적으로 레시피에 나와있는

자몽씨 추출물의 양은 희석액을 기준으로 한건가요?

대부분 님들 만드시는 화장품울 보면 색상이 화이트가 대부분이니

원액을 쓰는 분이 많지는 않은것 같은데요..

대부분이 희석액을 쓰시는 거겠죠?

그렇다면 레시피에 자몽씨 추출물 1g이 희석액의 양이라면

원액을 쓸경우엔 어떻게 해요?

희석액(5:5)의 반만 넣으면 되는건감요?

그리고 원액 넣을때랑희석액 넣을때랑 효능의 차이점은요?

예를 들어 같은 양을 넣었을때

희석액보담 원액이 뭔가 좀 더 강력한 효능을 보인다던지 하는...
지금까진 그냥 레시피 있는대로 희석액이건 원액이건 생각없이 같이 썼는데

갑자기궁금증이 증폭 되설라무네...
참~ 화이트 자몽씨추출원액이란 것이보이기도 하던데 그건 또 뭔가요?

우쒸~ 질믄 올려놓고 보니까 횡설수설에 중구난방인건지...ㅡ.ㅡ;;

아우 돌아파요~~~
정말 정규수업을 들어야 할때가 다가왔나봐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