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사람들 전부다 머리숫엄청 많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이구요 아버지 형... 젊었을대 이마가 좁아서 약간 넓어진거빼고는 아직도
엄청납니다 저또한..

그런데 1달전 탈색과 파마를 같이하고... 일주일 지나서.. 검은색으로 다시 염색해버렸습니다.

염색후 3일정도를 머리를 못감았습니다.. 사정이있어서..

그런데. 머리를딱감는다 .,.. 깜짝놀랐습니다..

200~300개정도가 빠지는거였습니다.. 그이후로 머리카락도 엄청나게 얇아지는거같구요.

몸에 털이 많아서 어느정도는남성형 탈모를 의삼하게되는데.. 너무 심각하게 빠져서 집근처 그냥 피부과갔ㄷ니.

남성형탈모초기라고 그냥 모나드정만 처방해주더라구요..

아는분이 두피관련 어느정도 권위있는분이라.. 오늘 그냥... 사석에서 염색문제이야기를하니 그럴수도있다고
내일병원가서 제대로 보자고 그러네요...
머리숫이 많았더저라.. 머리관련에서 크게 신경안썼네요/ 이마앞쪽으로 직빵으로 스프레이 난사에..
왁스 스프레이 쁘리고 집에와서 그냥 자는 습관..등등....

저같은 경우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