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요......

첫날=> 드 클래스 숙소(Avenue Paul Doumer, Paris 75116)-(RER A, RER C)-> 퐁피두문화센터(13유로)
-> 노트르담 사원 (입장료 : 무료, 옥상 입장료 : 8유로(뮤지엄패쓰 안됨), 납골당 입장료 : 3유로(뮤지엄패쓰 가능) -
-> 루브르 박물관(종일 10유로(수,금 오후 6시~9시45분 6유로) :오디오 가이드 6유로:뮤지엄패쓰 가능) -
-> 개선문(9.5유로(뮤지엄패쓰 가능)) ->숙소

둘째날=> 드 클래스 숙소 -(RER A, RER C)->베르사유 궁전(18유로)--(RER A, RER C)-> 드 클래스 숙소

셋째날 =>드 클래스 숙소-> 오르세미술관(8.5유로(뮤지엄패쓰 가능)-로뎅미술관(7유로)->에펠탑(5유로)->세느강 유람선(12유로)-> 숙소숙소는 사이요궁과 가까운것 같아요~ 그래서 대충 이런 코스로 짰구요~
중간중간에 입장료 없는 곳도 있는데 여기에는 입장료 있는 코스만 적었어요.

음......... 3일동안 둘러볼건데...
파리패쓰가 나은지 뮤지엄패쓰가 나은지 모르겠어용~~~
뮤지엄패쓰에는 에펠탑이나 유람선을 포함되어 있지 않고 투어버스도 없다능~~
가격은 뮤지엄패쓰가 2일권(39유로), 4일권(54유로)
파리패쓰가 2일권(104.5유로), 4일권(144유로)
교통비는 붉은 글자로 이동할 때만 들거 같은데... 얼마가 드는지 몰라서....
파리패쓰로 2일권을 하고 하루는 그냥 다니는게 나을까요? 4일권이 나을까요?
아님..... 뮤지엄패쓰로 2일권하고 하루는 그냥? 4일권?

어떤게 저렴하면서 이용하기 편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