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을 몰라도 샤넬같은 몇 몇 제품들은 제품의 가격이 대체적으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중고제품이 아닌 이상 혹은 박스의 손상 또는 스크래치등 물건에 유의수준의 손상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현저하게 저렴한 경우는 아주 조심해서 구입해야 합니다. 간혹 좋은 분이 진품을 진짜 싸게 내놓은 것이라면 좀 아깝겠지만..확율적으로 가짜일 경우의 수가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브야와 향수명가에서 산 제품 중에는 다행히도 아직 가짜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상으

나린님 말씀처럼 그냥 믿고 속편히 사세요...제가 갖고있는 백개가 훨씬넘는 향수중,거의다가 인터넷으로 산거예요.이게 가짜라구요??단 한번도 가짜라 생각한적 없어요..^^

그냥 믿고 사는거죠뭐;전 그냥 가짜면 어때~향만 같으면..이런다는..;;;;;
그냥 속편하게 믿고 사세요~뭐..저는 향수명가 괜찮던데 ㅋㅋ이브야는 이용안해봐서용 ㅋㅋ

전 샤넬 꽁빡뜨쓰면 얼굴 뒤집어집니다.
가족들이 면세점에서 사올때마다 샤넬은 서랍에 넣어두거나 친구들 주고 저는 마몽드 씁니다.
예전에 뉴스에서 백화점에도 가짜명품이 들어간다고 크게한번 나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