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손으로 6시간을 넘게 저었어요...ㅋㅋ

ㅎㅎㅎ 그럼 제 스탈도 아니겠네요...손이 워낙작아서리...푸하하

프링글스 과자통에 한번 해보았는데요...선자국 안남아요....그리고 찢을때....잘 찢어져요 비누 멀쩡함...ㅋㅋ
근데....비누가 너무 커요....원이너무큼.....ㅎㅎ 내스탈은 아뉨....ㅋ

랜서님 한시간가지공 ^^ 전 두시간이상 저어주었답니다 ^^
그담날 팔뚝에 팔목에 파스가 덕지덕지 -.-
힘들어도 손으로 저어주어 만든비누가 매끄럽고 사용감도 좋답니당 ^^

ㅠ.ㅠ 잘못한것 같군요...

저도 전에 손으로 저어주엇을때 맞아요 그렇게 빨리식지는 않지만 약하게 중탕해줬거덩요,,,,,,프링글스통에하시면 진짜루 짖어야하는대 찓다가 비누 망가질거 같아용

훔........그렇군요..........이긍....한시간 넘게 젓다가 팔 떨어질뻔 했습니다 ㅜ.ㅜ...

온도가 떨어져도 괜찮아요..
온도가 높으면 트레이스는 빠르지만 가트레이스가 날 확률이 많으며, 온도가 낮을경우 트레이스는 늦지만 부드러운 비누가 완성됩니다.. 그만큼 많이 저어주기 때문이죵^^

전 2시간 넘게 저어도 온도 내려간적 없었어요...트레이스 과정에서 열을 발생해서 많이는 안 떨어지는듯해요..
차가울정도로 떨어졌다면...소중하님 말씀처럼 가열해도 좋을것 같네요..

1. cp비누의 가장 어려운 것이 트레이스 시점 입니다. 트레이스 시점을 알고 있으면 그 시점까지 손으로 저어서
내시면 실리콘몰드든 지관비닐이든 어디든 부으면 굳어지죠. 트레이스 시점이 되지 않으면 비누가 되지 않죠
쉽게 말해서 트레이스된 후에 젤화라는 과정을 거치거든요(보온을 해주면 온도가 올라갑니다)
단 트레이스 시점이 되지 않았는데 차가워진다. 손으로 장시간 젓는다구 막 차가워 지지 않습니다.
일단 차가워진다면 살짝 가열해서 온도를 높혀서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