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너무 어려운 답글이네요 ㅠㅠ 그래두 이렇게 길게 좋은정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의 관련된 책은 남미 쪽에서 나온 책이 가장 정확 하다고 봅니다
향은 처음 마야 문명에서 부터 시작되었다고 저역시도 해외에서 공부할때 배웠거던요
향은 처음에는 사람 몸에 바르는것과 저녁 무렵에 향불을 피웠다는 말도 있답니다
옛 마야 문명에서는 왕족이나 귀한 분들이 돌아가셨을때 몸에 향을 바르는 설이 있습니다
향을 정확히 공부 하다보면 좋은 내용보단 좀 그런게 많이 느끼죠
프랑스 쪽에서도 향수 역사를 보면 여성분들이 남자를 ... 할려고 바르기 시작 되

제가 인터파크 잡지쪽에서 일하는데요 얼루어코리아 부록이 310가지 향수소개부록이에요
그래서 혹시나 그거보다 더 좋은책이있으면 사려고했는데 아무래도 그냥 그거사야겠네요 ㅎㅎ

이번달 잡지(8월호) 부록으로 그런 카탈로그가 나와있거든요. 검색해보세요.

책들은많은데 전부막 소설이런거더라구요 ㅠㅠ 그리구 향수 들어간 책이 왜이리 많은지 ㅎㅎㅎ

몇백가지 있는것은 없고 도서 검색에 향수해보면 특이한 책들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