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오랜만에 오네요ㅋㅋ제가 흥분해서 지금 타수가 완전 빨라졌어요ㅎㅎ신기함ㅋㅋㅋ
잡소리 그만 하고 본론 말할게요

제가 5학년이고 지금 6학년 올라가는데 키가 아침:152...점심:149...저녁:147이거든요..
그래서 평균으로 해서 점심의 149cm로 반올림 해서 150cm라고 생각을 해요..
제가 왜 여기와서 키 얘기 하냐면 키가 쥔공이니깐요!!!<뭐래니

암튼..제가 친구 화장품 산다고 롯X마트에 있는 작은 스킨푸드 숍에 들어갔어요.
메니큐어가 이뻐서 친구랑 바르면서 야,잘 안칠해져ㅋㅋ망햇네~이러면서 있었더니
옆에있던 직원언니가 아가야 장난 하지 마라?이러는 거에요
무시 했거든요

근데 어떤분은 왜 이런걸로 쌩쑈래 이러면서 눈팅하고 가시겠지만
제가 이런적도 많고 나름 6학년인데 메베하고 팩트 발라도 되잔아요?나 작년에는 6학년 언니들이 학예회때
아이라인도 하고 오셨는데...(한풀이中?ㅋㅋ)

아무튼..저는 길을 친구들하고 지나가도 사람들이 째깐한것들이 어딜 저렇게 싸돌아다닌데?ㅋㅋㅋ이러고
어린것들이 다 저렇지 뭐이러고 아니 지들은 우리처럼 째깐한 시절 없었냐고요?
나는 내가 6학년되서 키 149CM인거 기분 좋겠냐고요?지들이 내 심정 아냐고요?
지들도 165cm여자가 정상인거 알면서 한 160정도 되보이더만 나보고 왜 승질이냐고요?
내가 내 키 안커서 지들한테 손해 줬냐고요?아...........짜증ㅋㅋㅋ질문은요,,

1.저렇게 뭐 사러 가거나 길거리 갈때 무시같은거 안당하는 방법이요이게 단데 왜저렇게 손에 땀나게 타자를 쳤지...ㅋ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