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가 니나리찌 향수를 너무 잘 쓰시고 지금 다시 구하시는데
뒤져보니까 바틀만 바뀌고 향수 자체는 그냥 레흐뒤땅 인것 같더라고요~
계속 꾸준히 나오는 향수인데 바틀모양을 계속 바꿔서 콜렉터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것 같아요~

초록색은 꾸뛰르 콜렉션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도 향은 같아요.
파란바틀은 로 뒤 땅으로 시트러스향이 나구요,분홍색은...두 개같은데
제가 이번에 맡아본 레흐 뒤 쁘렝땅은 은은한 플로럴향이 아주 좋더라구요.
나머지 하나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나머지는 이름과 바틀만 틀리고 향은 같지 싶어요.^^

제가 알기엔 리미티드 에디션인데....
파랑그라데이션/초록/핑크 순으로 나온걸로 알고있어요.
참고로.... 파랑과 핑크는 갤러리아에서 판매하고 있고요!!

초록색 깃털같은거 달린거랑 분홍색은 본품맞죠? 미니 아니고..다 레흐뒤땅 맞는데 이름이 살짝 틀린꺼에요~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어요^^;

아그런가요? 다 레흐뒤땅이라 불리나요?초록색에 시원한향과 분홍색의 달콤상큼한향도있던데..둘다 그냥 레흐뒤땅이라 불리나요?ㅜㅜ

비둘기는 레흐뒤땅 하나에요. 레흐뒤땅 비둘기가 종류가 사이즈별, 칼라별, 바틀제조사별로 아주그냥.. 다양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