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발효액은 완전 따뜻한 온수보다 미지근한 정도의 온수, 그러니까 미온수로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희석하실 때 발효액을 따로 데우지 마시고 실온에 놔 뒀던 그대로를 그냥 부으세요.
데워서 희석하는 거랑 크게 시간 차가 나는 것 같지 않던데요.
EM발효액은 물비누의 산도도 떨어뜨려 주고 세정력도 높여 주고 보존기간도 늘려 주는 등등...
희석용으로 정말 강추입니다~^^

그렇군요.. 날이 따뜻하니 희석도 빨리 되는구나.. 오늘 물비누 베이스100g만 희석하려구 담궈놨어요~ 낼 다 녹았음 좋겠네요~ 한번 희석할거 남았는데 그건 em발효액 다되믄 하려구요.

희석하기에 참좋은것같아요 요즘이

맞아요~요즘ㄱ샅은 날씨엔 하루면 충분합니다~

비중탕으로 하셔도 하루정도면 충분히 희석되더라구요~~

투명도 포기하고 산지 오래되었음돠~ㅎㅎ 늘 원두커피 우린물로 희석하다보니..^^;

em발효액으로 희석하시면 투명도는 포기하셔야 되요..

그러니까 굳이 em발효액을 따뜻하게 온도 올리지 않고 그냥 부어놓아도 된단 말씀이시죠? 희석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 감사함돠..

마줌씨 말씀대로 페이스트는 걍 정제수로 만들고 희석물을 em사용하시는거이 좋을듯해요^^

em을 비중탕에 3~4일 정도 그대로 방치하면 페이스트가 저절로 녹아요
그리고 한번씩 저어주면되죠~~열에 em의 미생물이 죽는다고 생각하면 이런 방식으로 하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