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입술에 바르면 발색은 거의 안 되지만...^^
자초의 효능을 얻기 위해 2주~4주 우려내는 걸로 알고 있어요~

잠순이님 덕분에 저도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해적왕님 좋은정보 링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고~~요렇구롬~작은 립밤도 복잡네요~ㅎㅎㅎ 얼릉 날씨가 더 추워지기전에...해봐야겠어요...
왜이리 좋은게 많은거야~~~ㅎㅎㅎㅎ

아~~진진님...ㅎㅎ 2주정도 해야된다고 어디서 봐서....그래서 적은거에요..ㅎㅎㅎ

ㅎㅎㅎ 잠순이님 덕에 저두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
저두 주로 립밤엔 자초 인퓨트 오일은 사용하거든요...
다른것두 넣어봤지만 밍크오일은 생각 안해봤는데 ㅋㅋ 올해는 밍크오일 첨가해서 해봐야겠어요...
밍크오일이 상처 난곳 이런데 좋으니 입술 튼데그만이겟는걸요...ㅎㅎ

전 립밤 오일 구성할때 자운유 +자초 인퓨즈호호바+밍크오일써요 근데 밍크 드러간데 더 좋은 느낌이긴하네요....

전 자초우린 오일과 밀랍 그리고 비타민 E 조금 넣고 만들었어요. ^^

참.. 근데요 자초를 왜 2주정도 우려요??
자초 아무리 오래 인퓨즈 해도 발색(입술에 색이 남는...)은 안되던데요
그리구 발색을 포기하고 립밤 색을 내려는거면 몇시간만 우려도 이쁜 색이 나와요~~~~

립밤이요 스틱형으로 돌려서 쓰는게 있고
납작한 용기에 넣어 손으로 떠 쓰는게 있잖아요
비즈왁스=밀랍 은 단단해서 스틱형, 칸데릴라 왁스는 좀더 물러서 용기형에 쓰는편이고요
아님 밀랍으로 양 조절해서 두가지로 나누기도 해요

전 간단하게 오일양의 30%정도를 밀랍으로 해요 그럼 딱 스틱에 넣어 바르기 좋던데요?
다른분은 오일과 버터 종류를 섞으시고 밀랍양을 줄이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