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초록모아님.. ㅋㅋㅋ 지가 견디지 못하고 나온다는거~~ ㅎㅎㅎ

안나오는녀석은 그냥 뒤집어놓고 세월아 내월아 냅두세요,,그럼 지가 견디지못하고 나오기는 한다는거

플라스틱 몰드는 정말 비추에요~
저도 안빠져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음..저도 cp베이스는 안써봤네요..쩝..

ㅎㅎ - -;; 뽀갰습죠.. 울 아도리 울구불구.. - -;; 벤치로
가셍이부터 시작해서 아그작아그작 뽀갰답니다 ㅠ.ㅜ

지대꾸물님 그 생쑈?가 무엇인지 저도 알려주세요..저도 그렇게라도 해서 빼려구요... 아님 그냥 버릴까 해서요....// 며칠 지났는데 아까워서 못 버리고 ...

저도 cp베이스는 안써봐서리.. ^^;;
플라스틱 통 저도 가벼이 봤다가 비누가 안나와서 생쑈~~ 를 한 기억이 있네요 ^^;;
저는 울 아도리 모래놀이통으로 했었거든요 ㅠ.ㅜ
정말 우여곡절끝에 뺐는데.. 다시는 넣고 싶지 않았어여~~

cp베이스를 사용해보질 않았서 어떻게 하는것인지 모르겟어요.

베이스로 작업하실때는 굳이 블렌더 안쓰셔도.. 분말은 미리 게어서 넣으시면 뭉치는 현상을 좀더 줄이실 수 있구요.... 냉동실에 넣으셨다가 빼셔서 잠시......방치를 해둬보세요..

솔직히 써보진않았지만 베이스사용해보신분들얘기로는 별로추천하고싶지않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