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다른 의견인데요. 여름에 쓰긴 무거운 느낌이 있습니다. 진한 커피와 머스크 레더 거기에 센달우드가 베이스로 있는 향수라 첫향의 상큼함을 믿고 사는건 아닌거 같아요. 코롱이라 향이 강하진 않지만 향재료가 가지고 있는 묵직함이 사라지는건 아니죠. 펜할리곤스 향수중에 여름을 포함해 4계절 어울리는건 블렌하임 부케 퀄커스 캐스틸 쥬니퍼 슬링정도...펜할리곤스 향수들이 특유의 무거움이 있어요.

아 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 ^^

아 그런가요?ㅎ 감사합니다 믿고 사볼게요!!

그렇게 무겁다곤 생각 안해보았습니다만 ..

아 네 ㅎㅎ

그런데 혹시 앤디미온 여름에는 좀 무겁지 않을까요?ㅠ 걱정이됩니다

그 블렌하임 부케랑 비교하면 어떤게 좋을까요?

제가 2년 쓰고 에르메스로 넘어왔는데ㅜㅜ정말좋은기억만 있네요 .. 바디워시까지 하심좋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