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요^^ 여름철에 선호한다는 모아님 말씀보고 패쓰했어요^^
만들기 전에 여쭤봐서 다행이라는 ㅋㅋㅋ

ㅎㅎㅎ 스킨에 왜 알콜 쬐금씩 넣잔아요 고때 첨가 하셔두 되요...
전 아직 팅처는 안해봐서링...ㅋㅋ
모아님 팅처도 만드신거에욤?...

아~ 역시 문의를 해야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니까요^^ 다들 넘넘 감사합니다^^
알라뷰~

알콜농도에 따라 좀 틀릴거에요.
그냥 술에 한 팅처는 10%정도도 가능할것 같아요.
그런데 화장품에 많이 넣으면 시원한 느낌은 있지만 건성이나 이런 건조한 날씨에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모아님 말씀처럼 그냥 수상에 조금만 넣으세요

립폴님과 방울모아님의 말씀을 정리하면 5~10%군요~ 궁금했었는데...^^

트레이스가 느린 레시피에서 트레이스 촉진 용도로도 쓰입니다. 스킨용도로 쓰실때는 알콜을 잘
날려 주셔야 피부자극이 적고요. 그 외에도 향을 더한다거나, 분말을 개는 용도로도 쓰입니다.

프로랄 워터처럼 정제수 대용으로 사용은 되지만 양은 아주 소량으로 사용하셔야해요~
저같은 경우 5%이내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가만보면 인퓨즈드,팅처,아나토등등 재료사용의 유행이 있는것 같아요~
팅처는 계절과도 상관이 있겠지요~...겨울보다는 상쾌한 느낌을 원하는 여름철에 더 선호를 하니까요~

플로랄 워터 처럼 사용하는건가용? (<-넘 쌩뚱맞나 ㅋ)

전 화장품, 특히 스킨 만들 때 함께 사용해요.
총량의 10% 정도를 기본으로 하지만.. 좀 더 넣을 때도 있고요..

정말 알면알수록 질문만 늘어가네요^^;; 귀엽게 봐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