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다음부턴 바로 보온 보온...
오니님 덕에 저두 배우고 가요...ㅎㅎ

와 많은 리플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보온이문제엿군요
처음만든건 실수없이바로 보온에 들어간거라 괜찮앗는데
역시 이번에 만든건 조금의 실수가 잇기때문에 그랫던듯해요
이젠 실수없이 해야죠 ^^

보온이 점점 문제가 되는 계절인가봐요~-ㅅ-;; 마구 방치하는 명이는...쿨럭!

제 생각도 보온에 문제 있으신 듯 싶네요~ 무릎담요로 싸두면 그런일은 거의 없던데요

저도 그런적있는데 그냥 겨울에 거실이 따둣할것 같아서 그냥 두어더니 ..ㅠㅠ

양쪽 끝부분만 바스라 졌다면 보온때문인듯 하네요. 요즘 날씨도 서늘하고 바깥쪽이다 보니 열이 빨리 식어서 그렇겠지요. 보온을 더 신경쓰시면 괜찮을듯 하네요. ^^

만드신 후에 바로 보온 들어가야해요..따뜻한 담요 같은걸루 1-2일정도~
저두 처음에 만들땐 가끔 부스러지는 현상 보았거든요
그리고 가성소다 양을 잘못맞추면 부서진단 글을 본적도 있어요

보온문제라는것은 제가 만들고나서 바로 따듯한 상태에서 보온을 해줫어야 한다는건가요 아님
좀 식힌상태에서 해뒀어야 한다는건가요? 보온이라면..빨리식어서 문제가 잇엇다는것인가요??

보온이 지대루 안된것같아요,,양사이드쪽이 부스러지고 쫀득한감이 떨어지면
아마도 보온문제일거예요

저두 궁금해요!~~~
백세주비누... 벼르고 별러서 만들었는데..... 완전 실패랍니다.
부스러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