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년에 한번있는 회식이였는데여~~

장소는 vips로 정하고 일찍부터 가서 먹었는데....

오랜만에 가서 그런가 못보던 피자며 감자튀김이며...

이것 저것 첨보다는 낫더라구여~~

맨 처음 vips 갔던거랑 비교하면은 지금은 용(vips)되었더라구여~~

전에 가면은 차(tea)라는 것에 눈길 한번 안줬었는데......

이번에는 가서 봤더니(혹시나 허브차 잇을까 하는 바램에..ㅋㅋ) 녹차하고

루이보스티가 잇더라구여~~

한잔 우려서 마시고...

티백 5개 정도 챙겨왔답니다.ㅋㅋ...

비누만들때 사용할려고여~~

양이 얼마 안될꺼 같은데...

담주 친구들 모임두 vips에서 있을 예정이여서 그때는 왕창 챙겨올려고여~~

어제는 혼자 챙겼는데...그날은 친구들까지 다 동원하여ㅋㅋ(대신 쬠만 먹구여~~ㅋㅋ)

근데 우려서 사용하는게 날까요?

아니면 인퓨즈 하는게 날까요??

만약 인퓨즈를 한다면은 티백채 담궈야하나요??아니면 일일이 뜯어서 해야하나요...

항상 질문만 가득 남기고 가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