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부터~~ 궁금한게 넘 많아요~~
이렇게 밤샘 공부 학생때 했음..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ㅋㅋ
비누케잌에 첨 도전해서 베이스 빵(?)은 그런대로 잘.. 만들었는데요.
데코레이션.. 하려는 순간.. 손을 멈추었어요.
제 생각에는 빵틀 위에.. 적당히 알콜 뿌려주고,
(MP) 비누 녹여서 접착시키면.. 되겠지 했는데,
전혀.. 안 붙고 따로 놀아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베이스 빵만 랩포장 해놓았네요.
음.. 비누 장식할때.. 데코레이션 본드가 따로 있나요?
아님.. 무슨 방법이 있나요?
얼른, 만들어서, 선물하고픈데..(음.. 선물 줄 사람은 아직 안 정했지만요..)
영.. 새해 첫날 부터.. 아쉽네요.
새벽 2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작업하다.. 이제야 손 놓고 질문드려요.PS-- 아.. 참.. 그리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ㅋㅋ

조그만 냉장고 하나 더.. 샀거든요.

화장품관련 재료 넣을 것으로요. .. 냉장 보관할것들이.. 모든 에센스 오일과, 플로랄 워터.. 캐리어 오일.. 몽땅 다 넣으면 되나요?

호호바 오일은... 산화가 덜 된다고 해서, 방안에 보관하는데.. 이것도 냉장고에 넣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