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도 계량에 문제가 있었거나, 온도에 문제가 있었거나...그럴거 같은데...
블랜더는 작은것보다 큰것이 더 잘 되거든요. 상태도 더 좋아지구요...

더 힘센 블랜더로 돌렸다면 유화가 더 잘 됐을 것 같은데요.
저도 온도나 계량 문제밖에는 안 떠오르는데...
계속 만들어 오셨던 레시피이니 한 번 더 만들어 보시면 성공하실 것 같아요~^^

그러게요... 같은 레서피로 실패했다면~~ 방법적인 실수가 아닐까요 ? 온도차 외에는 떠오르질 않아요~ ^^;

과정에서 틀린 건 블랜더 밖에 없어서 그것 때문일까 하는 생각이 든거죠 ㅠㅠ

그러게요~
전과 동일한 레시피 + 동일한 방법으로 했는데 이번것만 분리되었다면
만드는 과정중에 틀림없이 무언가는 하나가 어그러져 그랬을터인데..
흐음...당췌 어떤 부분인지...^^;;
작은 블랜더는 카푸치노 거품기이고 큰 블랜더는 핸드블랜더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그것 때문에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화장품을 만들때는 유화제도 중요하지만 옆에서 거들어주는 블랜더의 힘도 중요하거든요
정확한 양의 계량과 온도를 지켜주면서 다시한번 도전을 하심이 좋을

저두 함 만들고파는데 ㅎㅎㅎ

온도계 때문일까요??? 오늘 다시 만들껀데..... ㅡ.ㅡ;;

허걱 똑같은 레시피에 이번만 그렇다면 대체 뭘까요? ㅠㅠ
혹 온도계는 정상 작동?하던가요? 전 깨지지도 않았는데 온도계가 맛이 갔더라구용 ㅠㅠ
그 외에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용 지송해요 화니님 도움이 못되서 ^^::

제가 첨에 그걸로 실패를 마니해서 젤 신경쓴 부분입니다 ㅠㅠ

혹 온도차이가 마니 나도 그럴수 있다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