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데 가지말고 냐짱 ㄱㄱ

그렇네요.
얼마전 냐짱 여행기 보니 무지 가고 싶긴한데... 비행기가.... 케헴
전 오토바이도 면허도 없어서 운전은 못합니다.

연휴에 오토바이타고 무이네나 살살가볼까합니다
냐짱 다낭 달랏등은 비행기표가격보니 가고싶은생각 뚝떨어져서요 ㅎ
굳이 상한가가없으시다면 전 냐짱 추천합니다 그냥 냐짱에있는 5박6일동안 좋은것만먹고 잘쉬다온기억이있어서...

아 푸꾹이 있었네요... 빈펄리조트...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푸꾸옥 빈펄리조트가 작년 11월에 개장하여 핫하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ㅎ 아름다운 상황에 피눈물 흘려가며 동참하게 생겼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댓글에 적었지만 호이안 상황은 잘 모르겠네요. 붕따우에 직원들이랑 갔었는데, 현지인 외국인 안가리고 바가지씌우는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다른 분 쓰신 글에 실례지만 궁금한 게 있어서요..
4/28-5/3 호이안 가는데 연휴라서 사람이 많아 관광이 많이 불편할 정도인가요? 아이 데리고 가는 건데 여행루트 짜는데 감이 잡히질 않아서요...

이번에 짠지님과 그 지옥을 같이 맛 보려고 합니다.... 케헴

붕따우만 가본 저는 집에서 쉬시는걸 권유합니다. 4월말 연휴에 밖에 나갔다가 지옥을 맛본 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