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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이정도면 될까요?

준비물 이정도면 될까요?

보아라

이제 출발까지 일주일 남았아요 ...긴장반 설렘반

(챙겨야할 서류)
여권 .e티켓. 기차예약티켓. 개인수첩. 카메라.

(의류)

바람막이1 .긴바지.긴T 1 .반바지.반팔 2 속옷 2 등산양말3 얆은천(침냥대신).트랭킹화 슬리퍼. 가방 .가방방소포.세면도구 수건2.지퍼백(담을꺼)(비상약)
밴드.바늘셋트.소화제.정로환.옷핀(빨래할때 이용)(가서 갈꺼)

우의, 스틱(필요시).

돈 약 120만원 환전 + 50만원 체크카드운동화를 하나더 챙겨가야 할까요?

더 챙겨야 할꺼가 잇나요? 감이 안오내요

  • 회전력

    아뇨 충분해요 현지에 다 있으니 더 뺄 것을 찾아보세요

  • 파이팅

    아침 밤으로 날씨가 쌀쌀합니다. 바람막이 꼭 필요하죠

  • 딸기맛사탕

    바람막이가 필요한가요??? 이제 한여름일듯 한데

  • 우의 , 무릎보호대, 침낭 은 챙겨가면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베드버그에 대한 준비도 하시구요.

  • 으뜸

    바셀린준비해가심히 ,베드버그약(GOIBI)12유로에구입)은 파마시아에서준비하세요, 물린자주사람보았습니다,
    스틱은 현지에서도 비싼편은 아님

  • 가지

    뭐 거기도 사람 사는 동네고 마트나 약국 다 있으니까요.. ㅎㅎ 잘 다녀오세요^^ 개인적으로 무릎보호대는 꼭 챙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아유미

    경험적으로는 크록스 구멍뻥뻥 뚫린 슬리퍼가 좋더라고요..
    그리고.. 준비물은..
    긴장반 설렘반이면 충분할것 같습니다..ㅎㅎ

  • 한뎃집

    운동화 더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우의나 판쵸의는 여기서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체크카드 사용이 가능한지 은행에서 확인 다시 한번 해 보시구요...
    유로는 많이 떨어졌어도, 현지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1유로 주고 뭘 샀다면 지금은 1.5유를 줘야 합니다.. 부족한 경비는 아니지만 현지 상황입니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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