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참 많이 해봤는데요

그전에 제가 사용했던것이...
그것이...디올의 디오르씨모였단말이죠...음..

갑자기 뮤게향이 땡기는데요
혹시 괜찮은거 있을까요?

디올의 디오르씨모가 가장 쉽게 구할수있어
이걸로? 했는데
요즘엔 그래도 뮤게향이 비교적 많이 나오는지라...
생각해보니.. 제가 생객해놓은 브랜가요...

크랩트리 앤 에블린 /디올/아닉/겔랑

이렇게있는데..
아닉과 겔랑은...구해지지가..않더라구요 ㅠㅠ
릴리아 벨라라면...그래도 나을까요?ㅜㅜ
아닉의 뮤게는..제 코에선 뭔가 뭉근한 느낌이 커서..

디올은 너무 세콤해서...
에블린은 잘 모르겠어요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요

제 코에선...
그나마 적당히 사용하기 편하깃어
릴리아 벨라 이건데
에블린 제품은 아직 사요해보지 않아서 뭘 어떤것다 딱! 집을수가 없어요

뭐 좋은거 없을까요?
디오르씨모가 나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