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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텔리츠역에서 말인데요...

오스텔리츠역에서 말인데요...

마법

드골에 도착해서, RER 타고 오스텔리츠로 가서 밤기차타고 생장 내려가는 특파원입니다.

파리는 10년만에 다시 방문하는곳이라, 기억이 전혀 새록새록 하지 않네요....ㅠ

다른게 아니라, 전 유레일이나 프랑스 패스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일반 티켓을 구입해서 움직이는데요...

유럽은 거의 개찰구가 없잖아요?

그래서, 유레일이나 다른 패스 같은 경우엔 그냥 지나가도 될지 몰라도...

제가 여행책자 보다가 봤는데 일반 티켓은 플랫폼 출입구에 콩포스퇴르(자동 날짜 각인기)에

티켓을 넣어 스탬프를 받으라고 나와있거든요...안그럼 패널티 문다고....

얼핏 기억을 되살려보면....까르네였나.....지하철 티켓을 우리나라 맹크롱 그리 이용하는거 같았고..

RER 티켓이나, 밤기차 일반 티켓은 위에 처럼 저렇게 해야 되나요?

  • 푸른나무

    작년에(9월) 제가 오스텔리츠역에서 출발할때에는 (밤 11시20분출발이었슴) 떠나는 기차 앞에서 역무원들이 일일이 검표를 하였습니다. 개방된 플랫폼이기 때문에 전광판에서 타고갈 기차의 게이트(?)번호를 알고 계시다가 대충 시간전에 그 쪽으로 가시면 역무원들이 검표를 하더군요.

  • 해늘

    기차 타시기 전에 작은 개찰기계가 있어요. 자신 없으시면 잠시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관찰하시거나 역무원에게 물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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