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는 피죤 있어요. 스프레이 피죤요. 드라이 하는 옷들은 빨수 없으니 피죤 못쓰잖아요. 그렇다구 정전기 안 일어나는것두 아니구.. 집에 화사한 로즈향이 있는데 머 그닥 달콤한거 같지는 않네요.

엠마// 제가 ㅇㅅㅇ;; 찾는건...뿌리고 다니려구요...저한테 맞는 향수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ㅎ;; 엠마님이 추천해주신 저건 그냥 뿌려도 포근하면서 달콤한향기가 날까여 ㅠㅠ?

저도 섬유유연제 냄새 좋아해요. 포근하면서 인위적이지않는 그런느낌~아이린 뮤게 향 좋은데...아 그리고 데메테르-세탁건조기 이향수 좋아요~한번찾아보세요

뿌리는건.. 페브리즈 있어요// 휴대용으로 작게 나왔어요.. 주변에 담배피는 여자분이 사용하시는데.. 괜찮은것 같아요..

피존을 직접 뿌리신다고요?? 몸에 뿌리는 건 물론이고 피존은 옷에 직접 뿌리는 것도 안 좋아요..
탈색될 수도 있고.. 끈적하고.. 피존향이 풍기는 이유는 옷 전체가 피존물에 헹구어졌기 때문이데..
호돌돌님의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섬유유연제 샤프란 코튼앤크림 이라고 첨에 맡으면 진한가...싶은데 마지막 헹굼물에 쓰면 빨래 마르고 나서 굉장히 포근하고 달콤한 향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