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탕님 - 향수계열 ? 획기적으로 바꿔볼까요?! ㅋㅋ

라보떼님 - 저도 파우더리한 향수 끌리지만 예전에 쁘띠에마망 쓰고 깜짝놀라서 그 이후로는 무서워서 ㅠ

깜냐옹님 - 아아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ㅋㅋㅋ

딸기우유님 - 앞으로는 미니어쳐를 구입해야겠어요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해요^^

잠깐 시향만으로 구매결정하는건 위험해여. 미니어처나 덜어파는 리필향수나 짝은샘플향수 서너개 쯤. 며칠정도는 사용해보고 탑노트와 한--참후의 잔향까지 다 파악하고서 선택을해야지 후회가 적을것입니당.

시향도 그때잠깐 시향하는것과 적은용량을 사서 몇일동안 뿌려보고 구입을 결정하는건 다른것 같아요~ㅎ 저두 첨맡을때 조타 한향수도 몇일동안 써보구 맘에 안든적두 몇번있었거든요ㅎㅎ

달콤상큼하면서 살짝 물향느낌나는 향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건 시향해보는거구요,
저도 달콤상큼한 향수 좋아했는데 계절이 점점 바뀌면서 파우더리한 향에 끌리더라구요^_^

향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계열이 달면서 상큼한 종류의 향수를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 향수의 계열을 좀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

아 댓글 감사해요 ^^
항상 하긴 하는데도 그땐 좋아서 샀는데 뿌리고 나가면.. 참 ;; ㅋㅋ

향수사시기전에 시향을 많이해보세요^^

안나수이 돌리걸 파란색은
온더비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