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소식 같은 잡지 보면 타이응웬 관련 정보가 조금 잇거든요. 미리 알아볼 시간 없으면 그런데서 저렴한 민박,하숙,호텔 등등 찾아서 먼저 잠시 머무르다 숙소 찾아서 나가도 괜찮지 않나요? 주택 같은건 발품도 좀 팔아야 되고 그 지역에 대해 잘 모르니 회사 직원들한테도 많이 도움 요청해보세요.

ㅠㅠ

가서 돌아다니면서 볼 수 있으면 좋은데
지금은 쭝화에서 머물고 있어서
알아보기가 쉽지 않네요
아파트가 아니라도 상관없긴 한데..
금액이 천불이상이면 좀 걱정이 되긴해요

ㅋㅎㅎ. 시내를 그런 시내로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 읍내라 비교 해야 될까요? 그래도 좀 과분 할것 같아요. 저는 타이응웬은 못가봣지만 박닌에 잇는데 거긴 여기보다 좀 더 낙후할듯 해요. 아파트 자체가 잇는지부터 확인 해야 될거 같아요. 박닌은 아파트 한개밖에 없거든요.

하노이는 명세기 국가 수도입니다
호치민 다음의 경제기반 입니다

하노이와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일까요?

시내로 나가세요
30분정도 걸릴거에요
님께서 원하시는 기본 인프라는 됩니다
국내와 비교는 금물입니다
아시죠

남편과 둘만있어서
학교같은 인프라까지는 필요없고
마트정도만 있으면 될듯한데
하노이에서 숙소알아보기가 많이어렵네요ㅠ
임대료나 이런부분이..특히힘들어요

가족과 거주하신다면 비추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변했는지 몰라도
재고해보세요

정확한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타이응웬 S사에 관계되시는 분들은 대부분 하노이에서 출퇴근들을 하시던대요, 타이응웬 근처에서 산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타이응웬이 아니면 박닌에 사시는 분들도 조금씩 늘어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