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어떤분들은 한쪽 면을 호일로 감싸서 사용한다고 들었는데요 그럼 전에 사용한거보담 늦게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저 같은경우는 데코파츄 만드는 기법을 약간 쓰긴 하는데요 이것두 단점이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계신 분들한텐 안되구요...다행히 저희 집 피부들은 민감하지 않아서 데코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만들고 왔어요~^^ ㅎㅎㅎㅎ 성질이 급해서리..
밀랍 넣으면 거품이 덜 나나보네요....이론...
코코넛은 세정력과 연결되어서...많이 안 넣고 싶은데...밀랍보다는 코코넛을 늘리고...
물 양을 줄이는게 나을것 같네요....
그리고 ... 비누홀더나 스펀지도 마련해야 될까봐요...

비누홀더

이름을 잊어먹었는데.. 그 비누 부착하는거 있잖아요~~ 그렇해 해보세용~~

증류수의 양을 좀 줄여보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밀랍을 사용하시면 거품일기에 방해를 받을수 있어요...
코코넛의 양을 늘리시는 방법도 있는데 그방법은 어떠하신지요?

물에 닿는 순간의 단단함을 말씀하신다면~~ 음... 잘 말리는것 밖에는..없지 않나요?>

5% 정도만 넣으시면 되요. 하지만.....효과는 그다지....^^;;; 물에 닿으면 결국 물러지는....
밀납을 넣지 않아도 건조만 잘 하시면 단단한 비누가 되요~~

앗...질문을 빼먹었네요;;;

기대만큼 단단하지가 않은데........밀랍을 몇% 정도 넣으면 되나요?

단단한 기능만 하면...모든 비누에 넣어야할까봐요 .... ㅎ

단단하게 하는 기능만 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