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향수에 관심은 많은 돈이 없는 대학생인지라..

페라리 블랙과 버버리 포맨?? 아무튼 두개 사용중인데..

제가 뉴욕을 오게 됐습니다.. 뉴욕에서 돌아다니다 보니..

향수를 저렴하게 팔더라구요.. 정확히 19.99불입니다

당연히 가짜일거라고 믿고 구입은 했는데요 향도 좋고 오래 갑니다..

왜이렇게 저렴한 이유를 알고 계신분 있나요??

제가 뉴욕에서 구입한 향수만

폴로 블루 125ml, 알마니 블랙코드 75ml, 이세이미야키 125ml

모두 19.99 입니다..

가짜 구별법좀..

노점상에서 산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대형매장도 아니고

적당한 크기에 매장이었습니다..

종류도 20가지는 되는것 같았습니다.

사진은 찍어논게 저것 밖에 없어서 다음에 다시 찍어서 올리 겠습니다..

그리고 메인화면에 중앙 위쪽에 페라리 블랙 옆에 있는 향수가 이름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돌체앤가바나라는건 아는데.. 더이상은 모르겠네요.. 여성용인가요?? 한국갈때 사가려고요

저향수도 19.99불에 팔더라고요.. 저향 괜찮았다고 생각 했는데..

많이 사용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