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름엔 일절 안 만들어요. 6월 초까지 만들고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그때쯤 지나면 습도가 슬슬 높아지니까 숙성할때 습도 신경쓰는거 귀찮기도 하구요.ㅎㅎㅎ 가을쯤부터 다시 만들기에 돌입하는데 1년쯤 쓸거 줄기차게 만들죠. 식구들 쓸거 선물할거까지 상당히 많은 분량을 만드느라 하루하루가 재밌고 분주하답니다. ^^ 얼른 가을이 왔으면 좋겠네요. 만들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

저도 초보라서 참고 있어요

저두 만들고 싶은데~ 참고 있어요^^

전 몰드가 안비어서..몰드만 비면 바로 만들거에요..

나도 만들고 파요~~~~~비누~~!!
오닐 계량은 다 해놓았는데~~~ㅠ.ㅠ

전 비가 오든안오든..그냥 맘가는대로 아무때나 필받음 만들어용..ㅋㅋ

비오는날만 아님되나요?? 비누가 땀흘릴까봐서리 ㅠㅠ;
저번에 장마오기 약간 전에 비누만들었더만.. 땀을 무쟈게 들리더라구요 =ㅂ= 비도안오는데;;

ㅋㅋㅋ비오기 전에 얼른 만드세요~ 오일이 떨어지기 전에~
전 걍 비오는 날만 아니면 만들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