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람들마다 다른 것 같네요..ㅎㅎ 저 결국 흔하지 않은 걸로 선물해드렸어요. 왠지 선물하는 사람으로서 제 선물은 뭔가 특별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 뭐..잘 모르겠어요..그냥 맘에 들었으면 하고 바라고만 있을뿐입니다.ㅋㅋ

향수가 흔하다는건 그만큼 향기가 좋다는거잖아요^^
전 괜찮다고 생각해요~

사람 나름이겠지만 전 인기향수중에 맘에드는향이 거이없었음..

참..가져가서 괜찮냐구 여쭤볼 수도 없는 노릇이구...ㅋ 알만바시를 처음 시향했을 때는 이거다 싶었는데.. 다시 시향하니까 강한 것 같기두 하구..ㅎ 역시 향수 선물은 힘든 것 같네요..암튼 조언 잘 들었습니다~^^

흔하더라구 받을분께 어울리고 또 잘 뿌리실만 하다면 딱히 상관없을거같네요..제 경우엔 시향분 구해서 맡아보라했는데 흔치않은거라 골라준것들 빠꾸당한 적도 있거든요
흔하거나 흔치않거나보단 그분께 맞느냐가 관건일거같아요.

음..그렇군요..역시 마음에 드는 게 우선인 것 같네요..ㅠ 마음에 들어하시면 좋을텐데..암튼 조언 감사합니다~^^

딱히 상관은 없는것같은데요 안흔하면 몬가 더 아껴주고 애착이 가는건 맞는것같아요
물론 향이 마음에 들때요~
제가 가진 향수들도 흔한게잇고 안흔한게잇어서요^^

ㅎ 그런가요? 흔한 게 아니어서 선물하기 겁났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ㅋ 조언 감사합니다^^

딱히 그런건아닌거같아요 ㅎ 향이좀 무난하게쓸수있는거면 상관없는듯해요
여자분들은 대게 프레쉬한향 선물하면 다들 싫다고는안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