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온갖세제로;;;;이번에 이엠발효시켰드랬죠..기대가 크다는;;;ㅋㅋㅋ

저는 냉장고탈취제로 사용한 베이킹소다 사용합니다.
냉장고에서 탈취제 사용기간 지나면 그거 화장실에 살살 뿌리고 문질러면 때 잘 빠집니다.
또 집에서 사용안하는 선물받은 비누들(천연제품아닌거)을 갈아서 em발효액이랑 섞어서 중탕해서 물비누를 만들어 쓰니 때 정말 잘빠지고 냄새도 싹 없어지데요.

화장실은 빨래비누 만든거나 hp비누 만들걸로 하고있어요.

전 em발효액과 암웨이제품 섞어씁니다...

그거 물에 풀어서 써요~그냥 안하고~
그냥 했다가 저 거실 화장실은 반나절은 몬들어간듯해요~ㅜ.ㅜ

모아님.. 이지오프뱅 너무 독하던데... 숨은 어찌 쉬세요?

저는 정말로 쓰기실어라하는 또다리,,,트리밍하다 나온부스러기 이런애들 모아서리,,,물부어놓으면 지들끼리
녹아요,,,요걸루 쓴답니다

가끔 em발효액 뿌려주고여~~
땟물끼면은 그냥 비누 만들어 놓은거 타올에 뭍혀서 쓱쓱 닦아줘여~
그러면 말끔해지더라구여~~

전 아직 그냥 이지오프뱅인가 고걸로 해요~
암웨이꺼랑 같이...ㅡ.ㅡ;

예전에는 좋다는 세제류,..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별로더라구요... 독하구 힘들구...
지굼 전 em발효액 희석해서 사용합니다..
냄새가 약간 쿰쿰하긴 하지만... 독한 화학세제쓰는것보다 훨씬 효과도 좋고... 숨쉬기도 편하고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