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님 아따맘마님 고맙습니다~^^ 역시 자신만의 레시피를 찾는게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덧글로 정말 많은걸 배우는 하루인듯해요. 오늘도 실험 들어가볼까합니다~+.= 반짝!

립밤에서 왁스 비율은 계절에 따라 조금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날씨가 따뜻할때는 왁스를 약간 높게 잡고 겨울에는 좀 낮게 잡구요
본인이 좋아하는 비율은 아무래도.. 실험정신이 필요한것 같아요

보통 대부분 자기 맘대로 만들기 때문에 다를꺼에요~ 자신이 좋아하는 굳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쉽게 발리는게 싫어 딱딱하게도 만들고 딱딱한게 싫어서 물렁물렁(?)하게도 만들고 그러다보니 틀린데 립밤은 이게 꼭 답이다 하는게 없는거 같아요. 만드셔서 자기가 좋아하는 비율을 찾으시면 되요! ^^
저도 다 부어놓고는 너무 딱딱해서 다시 파내고 다시 오일 추가해서 해보고 그랬는데 잘 모르겠다 싶으면 살짝만 다른곳에 부어서 굳힌다음 발라보고 더 추가하고 싶음 추

ㅋㅋ 저두 몇번 만들긴 했으나 다른분 레시피 보구 만든지라 어찌 드릴 말씀이...^^;;

왕언니 스토커하러 가자~~~아~아~@.@)/

내가 만드는 립밤... 벌써 약 200개 이상을 만들었거든요.
아직... 불평접수는 다행이 없어요.
다들 만족한다고 하니... 전 제 비율을 쭈욱~~~ 끌고 갑니다. ㅎㅎ

사이트 스텝분들과 다른 사이트 스텝분들의 립밤 레시피를 수집중인 명...
^^ 햇살님 설명 보니 이분들 레시피랑 맞아요. 왁스라던지 밀랍의 량이 전체 퍼센트의 딱! 1%~그 미만에 해당되고 효과를 원하는 오일이나 버터의 양은 용기의 용량이라던지 원하는 양에 맞춰진...
명이가 만든건 그냥 폐기하고 새로 해볼까해요~^^;; 덕분에 정말 공부가 되는것 같지만 부족한 이 느낌..하앙~

초보의 말이니~~ ㅎㅎ 다른 님들의 의견도 부탁드립니다.. 저의 생각이 틀린건지..ㅎㅎ 저도 계속 공부 중이거든요~~

저도 몇번 안 만들어본 초보이지만.. 왁스가 너무 많은건 문제가 되지만..나머지 오일과... 버터 의 종류는 취향에 따라 그리고 굳기의 따라.. 다르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틱형이 아니라.. 용기에 담을 거면..약간 오히려 밀납을 적게 넣어야 바르기가 더 좋겠죠~~~.. 밀납의 양에 대해서만 조절을 하시면.. 나머지 오일이나 버터는 수정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글구.. 버리기 아까우시면..다시 녹이시고.. 오일양을 추가 하여서.. 다

명이님 저도 궁금하네요 ;;; 립밤 만드려고 준비중인데....
다 레시피가 달라서 어떻게 해야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