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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만들때 손이 따까워요..

비누만들때 손이 따까워요..

알버트

제가 비누를 자주 못만드는 이유가 비누 만들때 따까워요..
장갑을 끼고 하고 만든후 닦을때도 고무장갑 끼고 하는데
손이 따끔거려요..원래 그런건가 해서요...
궁금해요?

  • 귀염포텐

    전 손끝이나 발등 이런데가 따가워요~
    그러때 비누로 깨끗이 씻어주니깐 또 괜찮아 지는듯해요.. 저두 둔감한편?
    펜지님은 민감하신가봐요~*

  • 연꽃

    저도 따가워용~얼굴이 젤로 많이용..ㅠ.ㅠ

  • 나미

    저역시 따갑고 얼굴도 가렵고 그러드라고요

  • 착히

    예민한 피부를 가지셨나봐요~ 저도 살짝 간지러움이 느껴지곤 하더군요...

  • 꽃여름

    정말 중무장이 필요하시겠어요.
    다시한번 상기하고 갑니다. 중무장

  • 에드윈

    전 머리가 가려웠었답니다..ㅡㅡ
    첨에는 가렵고 붓고 하더니..이제는...저도 모르게 손바닥 껍질이 멋겨지내요..
    그래도 가렵지 않아서 좋아요..ㅜ.ㅜ
    민감하신 편이라면 정말 중무장 필요합니다!!

  • 널위해

    저는 가성소다 계량해서 녹이고, 오일과 교반해서 틀에 붓고, 용기 세척까지 끝나야 고무장갑을 벗는답니다~^^ 약간 둔한 감이 있어도 가장 마음이 놓이고 안전해서요.
    그래도 날리는 가성소다가 있어서 그런지, 아주 가끔은 부분적으로 살짝 따끔거린다는~

  • 갤1

    예민한 분들은 그럴 수도 있겠군요. 단단히 잘 동여매고 만드셔요...

  • 설화

    틈새..틈새를 가성소다가 들어가서 펜지님의 피부를 못살게 구나봐요~
    저같이 둔감한 사람은 그런일이 거의 없는데..
    민감하신 분들은 아무리 중무장을 하고 비누를 만든다해도 그런일이 발생하더라구요~
    에고...고생은 스럽겠지만 그래도 비누를 만들어야 한다면 정말 철저하게 중무장을 하셔야할듯 하네요~
    마스크,장갑,짧은팔 옷보다는 긴팔 옷을 입고서~
    최대한 빈공간을 보이지 말아야할것 같습니다..^^

  • 겨레

    전 팔이 따끔거릴때가 많아요. 가성소다 계량할때랑 녹일때 날리는거 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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