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을 읽다보니 바욘역까지 가면 표를 구할 수 있다던데~
기차예매창에 들어가서 알아보니깐 ~여러가지 방법이 많이 생기더라구요~님들의 의견 충분히 반영하고 싶습니다.
잘 읽고 선택해주세요!

22일 4시40분에 공항에 도착~

1>호텔(동생과 함께 떠남으로 호텔비 쪼끔 아까워도 같이~)을 몽파르나스역 주위에알아보구 파리 시내 구경을 간단히 한 다음
23일 바욘행 아침 7시 15분 ~2시 2분에 도착하는 1인 47.30 유로하는 표가 있더라구요~
그날 바욘역에서 생장까지 가는 3시6분 ~4시 19분 도착 1인 8.20 유로 하는 표가 있구요~
총 55.50 유로 하네요~
짐 풀고 24일 출발 하겠네용~

2>22일 몽파르나스 역 근처로 이동해서 호텔 정한 다음 슬슬 시내 구경하는것은 첫번째 경로와 같고,
23일 생장행 아침 10시10분 ~ 4시 19분 1인 64.20 유로
24일날 출발 하겠지용~!

3>22일슬슬 움직여서~(드골공항에서 몽파르나스역까지 걸리는 시간모르고 하는 소리임당~ㅋ)
바욘들려 생장행 밤 11시 11분~ 23일 아침 9시 37분에 도착하는 표는 1인 80 .30 유로짜리가 있더라구요
23일 아침부터 출발 하겠지용~경비면으로 보면 호텔비 +생장에서 하루 숙박비까지 세번째것이 가장 좋구요~
단순 이동교통비만 보면 첫번째것이 나을 것 같기도 한데~
이참에 파리 시내 돌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기두 하구요~
호텔에 짐풀고 몇군데 돌아볼쑤 있을까요??
드골 공항에서 몽파르나스 역까지 몇시간 걸리는지 정확히 파악이 안돼서리~
선배님들께 한번더 질문 올립니다. 그래도 선배님들 덕분에 혼자 이렇게라도 정리해놓으니 맘이 쩜 편안해 졌어요~
파리에서 생장가는것 고민 해결하면 이젠 생장에서 파리 오는 고민 또 시작 되겠지요?
그때 또 많은 도움글들을 부탁 드리며~
이번 저의 질문에도~~넉넉히 도움글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