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마망쓰는 낭랑18세소녀입니다.
몇개월동안 한 향수만 뿌리고 다니기 뭐해서 이번에 바꿔보려구요.. <향수에대해 아는것없는 고지식한여자입니다.

쁘띠마망만 쭉 써왔는데.. < 살짝 질리는것같기도..

예전부터 오파르퓌메 오떼블랑...이였나?..
오떼블랑을 엄청 써보고싶었어요.
남여공용이라고들었는데..
아직 시향한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 이런쪽에 좀 둔한게 아니라서..

슈퍼주니어 강인씨의 평생향수라던가?...뭐... 불가리 화이트라고들 하더군요,
(실제로 이렇게 어려운이름인지몰랐습니다) < 이러고있다.

제가....제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웃을때 살짝 귀여운느낌이 없지 않거든요..(웃음)
근데 무표정으로 있으면 살짝 무섭다고들하더라구요..

제가 추천받고싶은 향수는요..
그러니까...음 ....시원스러운향기..라고해야하나?....
깔끔..한 향이나는걸로... <뭐래..

이때까지 파우더나 애기향나는것밖에 사용하지않았거든요 ..

개인적으로 레몬향도좋아하긴합니다만... <이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