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굳은다음에 하는게 중요하죠 그리고 부을때 다음비누액이 너무 뜨겁지 않아야 하구요
포인트 부분에 직접대고 부으시면 안되구요

^^ 저도 종이컵을 이용해서 살짝 부어주고 번진곳 수정해준다음에 알콜 뿌리고 나머지 부어요 ^^ 층 만들때 알콜은 필수에요~~~ ^^

저도 파란모아님과 같은 방법이요.. 살짝 넘치게 부은다음 어느정도 굳었을때 스푼으로 긁어내요. 완전히 굳은 상태가 아니기에 비누액이 덜찬부분이 있으면 눌러서 채워주기도 해요. 그러면 굳이 알콜을 뿌리지 않아도 바디부분과 명확히 구분가고 완전히 달라붙어있죠~

전 걍 넘치게 부은담에 긁어내 버리는데....그게 편하더라구요 성격상..ㅋㅋ

힘들더라구요...

포인트 부분에 나무젓가락 대고 나무젓가락 타고 내려가도록 비누액을 조금씩 흘려주시거나 아주 부위가 작은곳에 모양을 내고 싶으시면 나무젓가락으로 비누액 찍어 바르셔도 되요.

포인트부분들이 작아 조심스럽긴하죵..전 종이컵을 각지게 접은후에 부어준답니당^^

그리구... 알콜뿌려주셔야... 나중에 분리 되지않아요!!! 첫번째층 굳히고 알콜좀 뿌리고 다음층 뿌려주심..
알콜이 접착역할을 한답니다

답변감사!그런데 포인트되는부분만 부어주는게 쉽지가 않아서요....

한층(포인트되는부분)을 완전하게 굳히신다음에..다른층을 부어야 확실한 구분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