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첨엔 종이컵에 하나씩하나씩 햇답니다..ㅋㅋㅋ 다 그런시절이 잇나봐용~~~

ㅎㅎㅎ..
저도 처음에 개량하는게 무지 신기했어요...
이유를 알고 나니 별것 아닌데 말이죠..^^

ㅎㅎㅎ 그래도 넘 감사해요.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허걱 글쓰는 사이 두분이 얘기 끝내셨어요.엉엉엉

음 저울을 사용하시는 것은 0점잡기가 됩니다. 오일 계량시 한 오일을 g에 맞게 붓고 0점을 잡으시면 됩니다.
더하기를 하면 머리 아프죠. 그럼 오일은 되었고. 가성소다와 정제수는 따로 계산을 해야 하니 두개가 더 필요하시죠. 그리고 첨가물을 트레이스 시점에 넣을거면 스텡을 저울에 올리고 0점 잡으시고 하시면 되고 정제수에 넣을꺼면 정제수 측정 다 하구 0점 잡고 넣으시면 되구요.그럼 종이나 비이커를 줄일 수 있죠.
화장품은 유상층과 수상층 두개가 필요

네.. 전자저울은 있는데 그 많은 재료들을 각각 어느 용기에 계량을 하시나 궁금해서요. 그냥 파이렉스 한개 올려놓구 계속 0으로 하고 계량하고 또 첨가하고 그럼 되겠군요. 넘 초보질문만 하죠?ㅎㅎ

전자저울 사셔야 돼여.. 예를 들어 화장품 만드실 때 파이렉스 유리비이커에 계량한다면 오일 몇가지인가 들어 가잖아여? 오일 우선 한 개 계량하구 0으루 한다음( 전자저울엔 0기능 잇음) 다음 오일 계량하구.. 수상층두 마찬가지로 글케 하구여.. 그래서 2키로 까지 계량되는 걸루 장만 하셔야 합니다..

파이렉스비커에 한 개씩 계량할수는 없구 재료 첨가하면서 저울 그램수 올라가는거 확인해야하는건가요? 수상층 유상층 따로 두 개의 비커로요?? 그럼 나중에 첨가하는 첨가물들은 어디다 미리 계량해 놓으시나요? 노하우좀 알려주삼..^^;

화장품은 파이렉스비이커에, 비누는 스텐비이커에 계량합니다.. 모든 용기는 사용하시기전에 소독하고 사용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