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6주를 잡고 하는데...

ㅋㅋ 저두 첨에 4주라 그래서 딱 4주 된후에 ph테스트 해보구 했었는데 이제 나눔 받은 비누 써보니 역시 숙성 오래~~~ 한 녀석들이 참 좋드라구요...
거품도 부드럽구 전 한동안 아마 나눔 받은 비누쓰면 충분 할꺼 같아서 ㅎㅎ 이제 미용 비누 만들면 푹~~~ 숙성 시켜서 쓰려구욤...^^

아항~^^* 오일들의 성분을 많이 남길려면 5%dc가 좋ㄱㅆ군요.
빨래비누는 4주 라고 해서 요즘 처음 만든거 하나씩 정리하고 있어요 (건조대가 가득`ㅜㅜ)
미용비누는 두달 잊어버렸다가 쓰는게 좋겠네요~^^

초록모아님 포비님 고맙습니다~^^*

보통 4주라고들 하지만 전 한주한주 기다리다 4주쯤엔 잊어버리게 되어서 거의 6~7주만에 많이 써요. 써보면 무난하고 좋던데요~ 전 대부분 5%dc해요

가성소다 디스카운트라는것은 비누화할때 가성소다를 빼준것만큼 오일이 남게되는거지요
남는오일이 피부에 보습을주고 영양을주고 그만큼 순하게 반응을 하게되는거랍니다..
숙성은 제생각에 4주는 너무 짧은것같아요 최소 6주는 되어야 그래도 사용할때
무리가 가지않을까 생각해요 저같은 경우 적어도 삼개월전에 사용한비누는 없는것같아요
숙성을 오래한만큼 사용감이 좋아지더라구요 비누거품을 내었을때 그느낌을
즐겨보세요